.png&blockId=2eb0b731-cac2-4bf5-af78-5a2247b709b5)
버츄얼 크리에이터 시장
버츄얼 크리에이터(카메라나 특수 장비를 통해서 그 사람의 행동이나 표정을 대신 표현해주는 캐릭터가 등장하는 콘텐츠를 창작하는 크리에이터) 시장이 국내 및 글로벌을 통틀어 매년 큰 폭으로 성장하고 있는 것을 아시나요? 버츄얼 크리에이터 시장이 가장 발달한 일본에서는 시가총액 기준으로 유니콘(10억 달러)을 훌쩍 뛰어넘은 커버, 애니컬러 등의 회사가 매년 두자릿수의 성장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글로벌 유튜브 슈퍼챗 후원액 순위를 봐도 전체를 통틀어 최상위권에 버츄얼 크리에이터가 다수 포진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세계아이돌, 싸이코드 등 유수의 인기 버츄얼크리에이터들이 여느 K-pop 아이돌 못지않게 대중들로부터 큰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버츄얼 팬 커뮤니티 VLUM
VLUM은 버츄얼 크리에이터와 팬을 한 데 이어줄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을 목표로 탄생했습니다. 많은 버츄얼 크리에이터들은 주로 라이브 스트리밍 형태로 콘텐츠를 창작하고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는데요, 라이브 외 시간에도 창작물을 유통하고 팬덤을 관리할 수 있는 커뮤니티 플랫폼이 꼭 필요합니다. 다수의 K-pop 아이돌들이 팬 소통 플랫폼을 이용하고 있는 것처럼 말이죠. 팬들도 본인들의 ‘최애’와 방송 외 시간에도 더 밀착해 소통할 수 있는 경험을 갈망하고 있습니다. VLUM은 Virtual Link for Unforgettable Moment를 모토로 버츄얼 전문 덕질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VLUM에서 만나볼 수 있는 버츄얼 크리에이터
300여명의 버츄얼 크리에이터가 당신과의 잊지못할 버츄얼 연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버츄얼 예능팀 싸이코드
•
명문정파 버츄얼 무림인 남궁혁
•
I-Dol band 지옥밴드
•
버츄얼 유튜버 얏따
•
성악하는 문어 므르크스 므나